모 이런겁니까?
아주 다정하게 걸어 오셔서.. 아는체 하기가 글테요..
혹시 시험에 관한거였나요?
아님 같이 엠티비 하자고....ㅎㅎㅎ!
오늘 후배 넘..(코요테님 후배) 한 분이 왔었어요..
이름은 까먹었고요..공짜루 사진 찍고 갔슴다...물팍...(농구하다 다친듯)
근데 세상에 천하의 허성우란 이름을 모르더라구요...
그 옆의 친구가 알더군요.. 산악회 회장이라고..
대단하실줄은 알았지만...ㅎㅎㅎ
본과 2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3학년이더군요...
아주 다정하게 걸어 오셔서.. 아는체 하기가 글테요..
혹시 시험에 관한거였나요?
아님 같이 엠티비 하자고....ㅎㅎㅎ!
오늘 후배 넘..(코요테님 후배) 한 분이 왔었어요..
이름은 까먹었고요..공짜루 사진 찍고 갔슴다...물팍...(농구하다 다친듯)
근데 세상에 천하의 허성우란 이름을 모르더라구요...
그 옆의 친구가 알더군요.. 산악회 회장이라고..
대단하실줄은 알았지만...ㅎㅎㅎ
본과 2년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3학년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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