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부럽네요.이렇게 응원해주시는 아버님을 두고 있는 수류탄님이요....수류탄님 아버님도 뿌듯하시죠?수류탄님 정말 자전거 잘 타시는 분예요.여유있게 즐겁게 그리고 다른 분들 잘 챙겨가시면서요.저두 수류탄님 도움을 좀 받았지요. 새로운 사업 시작하시기 전에 1200투어를 함으로써,굳은 의지를 다지고자 하시는 것 같아요.그 모습이 정말 아름답다고 느낍니다.잘 건강히 마치고 돌아오실겁니다. 와아~올리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