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o my Dear Ex-1200 Warrior

........2001.06.12 13:27조회 수 192댓글 0

    • 글자 크기



얼굴 울퉁불퉁하신 건 여전하시구랴^^

일년정도 있다 온다고 한 것 같은데, 거진 일년 되어가지 않나요?

'한계령의 눈물'은 여러 사람들 입에서 입으로

아직도 회자되고 있습니당^^

건강히 잘 지내시우.

olive


    • 글자 크기
십자수님 보세요~~~ (by ........) Re: 이건 투어가 아니고..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