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도 못하고 마중도 가지를 못했습니다.송구스럽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여러분들의 무사 완주를 간절히 빌었습니다. 다들 무사히 돌아오셨으니 기쁨이 큽니다. 후기는 어느 분이 올리실런지 기다려집니다.글로나마 느껴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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