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딘지 옆집 아저씨 같은 소박한 그런 사람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많은 대화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진 않았지만
많은 왈바 가족들의 환대에 그의 인간미가 출중하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군요.
짦은 만남이었지만 왈바의 계시판에서라도 클리프님의
건강한 삶과 더불어 의욕적이고 뭔가를 이루는 그런
클리프님이 될 줄을 믿어 의심치 않읍니다.
머나먼 이국 땅에서 그래도 다행인것은 인터넷으로
마음껏 소식을 접할수 있으니 말입니다.
그럼 이 다음에 만날 때 까지 큰 사람이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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