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드 바이크가 초보들의 모임은 결코 아닙니다.
미루님이 진행하시는 초보 번개와도 같은 성격을 조금은 띄나 다르죠
저도 이제야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마일드 바이크의 필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저번 강촌 번개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번개였습니다.
특히 자신감은 크나큰 소득이었습니다. 빡세게 올라서 얻은 소득이지요
그러나 상상 해보세요
그좋은 경치에 배낭에는 소위 행동식이라하는 양갱이 초코바 그런것 말고 과일에 음료에 맛난 간식에 바리바리 배낭에 담아 잔차타고 가다 경치 좋은 곳있으면 내려 먹고, 쉬고, 경치 감상하고, 사진 찍고, 말그대로 소풍이죠
이런 일에 초보와 고수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난 와일드 한게 좋아
난 가끔은 아님 늘~~~ 마일드 한게 좋아 만을 따지면 되는 거지요
추신: 이건 아직까지는 제 사견입니다.
미루님이 진행하시는 초보 번개와도 같은 성격을 조금은 띄나 다르죠
저도 이제야 여러분들의 글을 읽으면서 조금은 마일드 바이크의 필요성을 알아가고 있습니다.
예로 저번 강촌 번개는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번개였습니다.
특히 자신감은 크나큰 소득이었습니다. 빡세게 올라서 얻은 소득이지요
그러나 상상 해보세요
그좋은 경치에 배낭에는 소위 행동식이라하는 양갱이 초코바 그런것 말고 과일에 음료에 맛난 간식에 바리바리 배낭에 담아 잔차타고 가다 경치 좋은 곳있으면 내려 먹고, 쉬고, 경치 감상하고, 사진 찍고, 말그대로 소풍이죠
이런 일에 초보와 고수를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단지 난 와일드 한게 좋아
난 가끔은 아님 늘~~~ 마일드 한게 좋아 만을 따지면 되는 거지요
추신: 이건 아직까지는 제 사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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