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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아니...도데체///

........2001.06.28 19:10조회 수 166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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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무시고, 왜 새벽에 PC 방을 헤메이십니까 .

지금시각 새벽 6시 13분....일은 30분전에 끝났는데 어쩌다보니 날을 새버렸군요.

그래도 이런 삶을 소중히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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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헨펀 살아 났습니다. 그런데...... (by ........) 자격: 술통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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