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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

........2001.06.28 17:56조회 수 16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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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 사무실..

새벽의 PC방...

무턱대고.. 가출?하다보니...  갈 곳이 없어진 것 같아서...

잔차 꽁꽁 동여 매 놓고  pc방에서 죽 치고 있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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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를 누르는 고독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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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신발사려고 전화/어떤 누구에게/했는데..

글쎄 내가 `팔렸습니다`를 못보고....멍청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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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eholic님 왈바 이용  무지 잘하고 있는 40대입니다.
마음의 성원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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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술통 (by ........) 어 벌써 05시네.. (b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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