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둡고 긴 터널을...

........2001.07.02 23:35조회 수 168댓글 0

    • 글자 크기


걸어 나와 밝은 햇살을 봅니다.
얼마간의 바쁜 개인사정 과 배앓이에 라이딩을 못했는데,
이제 손을 들어 약간의 눈 부신 햇살을 가리고
멀리 볼랍니다.
이제 핸들바에 손을 올려
힘 찬 패달질 하렵니다.

상반기가 지나고
7월 장마와 짱짱한 더위가 우릴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 찜찜하고 무더운 여름을 라이딩으로 이겨내야죠.^^



    • 글자 크기
그냥 한마디... (by ........) Re: 다음엔 제가 아이스크림 쏩니다.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37223 어제 늦은오후 황인님께서.... ........ 2001.07.03 148
37222 이거 올려야하나? 우울합니다. ........ 2001.07.03 200
37221 장우석님, 트레키님, 제게 석고 부탁하신 분.. ........ 2001.07.03 164
37220 전번 019-366-5044입니다.(내용무) ........ 2001.07.02 298
37219 산악랠리 예비모임 공지를 ... ........ 2001.07.02 170
37218 당연히 좋은... ........ 2001.07.02 144
37217 마린보이님! ........ 2001.07.02 142
37216 그냥 한마디... ........ 2001.07.02 146
어둡고 긴 터널을... ........ 2001.07.02 168
37214 Re: 다음엔 제가 아이스크림 쏩니다. ........ 2001.07.02 143
37213 화요일 목요일 야간번개 올렸습니다. ........ 2001.07.02 164
37212 Re: 참 기분좋고 행복한 라이딩이었습니다... ........ 2001.07.02 181
37211 Re: 제덕이라뇨.... ........ 2001.07.02 146
37210 Re: 저한테도 좀 부탁합니다.... ........ 2001.07.02 168
37209 여우님.. ........ 2001.07.02 170
37208 Re: 수고하셨습니다. ........ 2001.07.02 144
37207 Re: 미루님~다치셨나? ........ 2001.07.02 186
37206 Re: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 2001.07.02 143
37205 녹차님!!!!!!!!!!!! ........ 2001.07.02 144
37204 Re: 에궁 많이 다치셨나요. ........ 2001.07.02 139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