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요번 주말쯤에 시원한 번개 두개 올려놨습니다. 요렇게라두 희망을 만들어놓지 않으믄 요 더워와 산더미같은 채점거리와 하궁기 극복의 부담을 견뎌내기 힘들 것 같군요.^^ 모다들 화이팅 하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