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리님은 창당번개 진행하시느라 못 받으셨나보네요.
당일에 가격이 1000원으로 올랐답니다. (실거래가는 글쎄? ^^;;;)
십자수님께서 갖는게 아니라 왈바운영기금에 보태실거라고
들었지요. 아참, 한개는 제이제 님한테 무상으로 드렸었구낭.
집에와서 보니 십자수님께서 일반 필름통에다가 말아 넣으신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그렇게 납품받으셨거나.. 칼라필름 iso100짜리로
써있는 것도 있고.. 그런데 필름자체의 색깔이 보라빛도는 회색으로
범상치 않은 넘인거 같더군요..
십자수님, 이거 자동카메라에서 필름통의 바코드땜에 칼라필름으로
인식할거 같은데,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모드로 맞춰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당일에 가격이 1000원으로 올랐답니다. (실거래가는 글쎄? ^^;;;)
십자수님께서 갖는게 아니라 왈바운영기금에 보태실거라고
들었지요. 아참, 한개는 제이제 님한테 무상으로 드렸었구낭.
집에와서 보니 십자수님께서 일반 필름통에다가 말아 넣으신거
같더라구요. 아니면 그렇게 납품받으셨거나.. 칼라필름 iso100짜리로
써있는 것도 있고.. 그런데 필름자체의 색깔이 보라빛도는 회색으로
범상치 않은 넘인거 같더군요..
십자수님, 이거 자동카메라에서 필름통의 바코드땜에 칼라필름으로
인식할거 같은데, 상관없을까요? 아니면 모드로 맞춰줄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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