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를 가야할꼬....
고민되시는 분들이 부럽ㅂ심다.

나의 애마를 병원에 보낸지 5일째...
허전함에 져지입고 꼮조이는 익숙함으로 허전함을 달래고.....
외로움으로 큰녀석 세발자전거에 올라타기도 하고...
해보지만....쩝~

월요일에나 잔차를 찿을수 있답니다...
건강하시고
늘 안전라이딩하시길 ......

-외로움과 허전함에 허우적대는 진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