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체와 행사가 겹친다고,
김현님에게 전화가 왔었다고요^^
물론 겹치는군요.
그러나 겹친다고 그 단체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지워달라 하는 것은
편파적인 이기에서 나왔다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그 단체는 예우를 살려
직접 전화를 줘서 지워 달라 한 것이겠죠.
전화를 준 것도 어찌 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턱대고 지운 것이 아니기에...
그러나,산악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대회와 랠리든 어떤 것을 통해서 건 MTB보급에
온 혼신을 쏟으며 노력하는 그 것에
점수와 응원을 줘야지요.
그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나무가 고사하고 있는데
썩는 뿌리는 못보고
기둥만 살리려 노력하는 격입니다.
우리는 동호인으로서
레이싱보다
우리 자연을 벗삼는 즐거운 라이딩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MTB보급의 출발점이 아닐까요.
김현님에게 전화가 왔었다고요^^
물론 겹치는군요.
그러나 겹친다고 그 단체 자유게시판에서
글을 지워달라 하는 것은
편파적인 이기에서 나왔다 생각됩니다.
한편으로는 그 단체는 예우를 살려
직접 전화를 줘서 지워 달라 한 것이겠죠.
전화를 준 것도 어찌 보면 감사할 따름입니다.
무턱대고 지운 것이 아니기에...
그러나,산악자전거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대회와 랠리든 어떤 것을 통해서 건 MTB보급에
온 혼신을 쏟으며 노력하는 그 것에
점수와 응원을 줘야지요.
그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 것은
나무가 고사하고 있는데
썩는 뿌리는 못보고
기둥만 살리려 노력하는 격입니다.
우리는 동호인으로서
레이싱보다
우리 자연을 벗삼는 즐거운 라이딩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MTB보급의 출발점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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