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친절하시고, 아무런 이질감도 못느꼈는걸요.
어쨌든 무지 힘든하루였습니다. 우선 제일 고생은 동철님 딸, 그좁은 공간에서 더운날씨에..., 애기엄마는 아랑곳없이 열심히 페달질...
또한, 폴딩자잔거 언니, 무지 고생하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웬 백업차가 와서 온천근처에서 차타고 상경
여하간 잔차인들의 모임이었기에 서로의도움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150Km의 라이딩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선선해진면 비슷한 번개 한번 더 띄워 주시죠? nitebike
어쨌든 무지 힘든하루였습니다. 우선 제일 고생은 동철님 딸, 그좁은 공간에서 더운날씨에..., 애기엄마는 아랑곳없이 열심히 페달질...
또한, 폴딩자잔거 언니, 무지 고생하다가, 돌아오는 도중에 웬 백업차가 와서 온천근처에서 차타고 상경
여하간 잔차인들의 모임이었기에 서로의도움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150Km의 라이딩이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선선해진면 비슷한 번개 한번 더 띄워 주시죠? nitebi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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