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차 한국 산악자전거 랠리축제는 현재 몇몇 업체와 샵으로부터 스폰을 받으려 김현님과 미루가 뛰고있고, 힐탑, 제논스포츠, 영엠티비는 이미 스폰을 해주시기로 했으며, 첼로, 한솔, 프로코렉스등과는 현재 협의 중입니다.
이번 산악랠리 협찬과 관련한 건은 순수하게 동호인들의 행사에 관련업체와 샵에서 호의로 후원해 주시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산악자전거 랠리축제의 성공적인 수행과, 스폰이라는 형식을 통한 동호인들과 관련업체 및 샵 사이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적립은 왜곡되어있는 우리 산악자전거 문화를 좀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변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으며 김현님이나 저 미루나 시간을 쪼개어 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칠전 샵 리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러한 저희들의 마음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와일드바이크가 뭔가 영리를 위해서 산악랠리 스폰을 유치하려 하는 것 아니냐, 또는 스폰해 주신 업체나 샵의 입김에 휘둘리고 있는 것은 아니냐 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무척이나 가슴이 답답해 지더군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산악랠리의 스폰에 대해서 그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굴비를 달아 주거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물론 랠리가 끝나면 스폰 내역과 사용처등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이번 산악랠리 협찬과 관련한 건은 순수하게 동호인들의 행사에 관련업체와 샵에서 호의로 후원해 주시는 겁니다.
지금 저희들이 진행하고 있는 산악자전거 랠리축제의 성공적인 수행과, 스폰이라는 형식을 통한 동호인들과 관련업체 및 샵 사이의 상호 보완적인 관계의 적립은 왜곡되어있는 우리 산악자전거 문화를 좀더 합리적인 방향으로 변화 발전시키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 믿으며 김현님이나 저 미루나 시간을 쪼개어 가며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칠전 샵 리뷰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보면 이러한 저희들의 마음을 잘못 이해하시는 분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마치 와일드바이크가 뭔가 영리를 위해서 산악랠리 스폰을 유치하려 하는 것 아니냐, 또는 스폰해 주신 업체나 샵의 입김에 휘둘리고 있는 것은 아니냐 하는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그 글을 읽으며 무척이나 가슴이 답답해 지더군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일입니다.
산악랠리의 스폰에 대해서 그 내역이 궁금하신 분들은 굴비를 달아 주거나 메일을 보내주세요. 물론 랠리가 끝나면 스폰 내역과 사용처등을 공지할 예정입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