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프레임을 기억해서 제 프레임과 메치를 해봤는데요....
조금 틀린 것 같아요...

도색이야 자동차공업사에서 얼굴 아는사람한테 부탁하면 되구요...
제가 직접해두 되지만... 공업사에서 에어로 뿌리고 열처리하는게 더 색깔이 잘 나오지요...
집에서 스프레이로 잘 못하면... 흐르고 가끔 일정하게 분사를 못하는 경우가 있지요...그래서 덩어리가 생기고....

데컬 붙이는건  얼마전에 나만에 스티커 제작하는 곳을 알게 되었는데...  가격은 잘 모르겠네요....
스티커만 부착하는게 아니라 도색하구 스티커를 붙이구 다시 코팅페인트를 뿌려주는것...  고럼 좀더 왁벽하겠죠....ㅎㅎ

문제는 도색, 데컬 붙이는게 아니라...
돈 입니다...
잔차 조림하려면 아무리 중고를 사더라두 돈이 꽤 들것같은데....

이번에 잔차 구입하면서 통장에 조금 모아둔 돈..  다 쓰구...
카드란넘 첨 사용해보구...
정말 돈이 없거나 중요한 일에 카드 쓸라구 했는데....
또 이 카드란게 한번 써주니.. 자꾸만 써 달라네요...ㅋㅋㅋ
막아야 합니당....

이젠 아끼구 아껴 헝그리로 조립하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