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뵙고 싶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잘 나지를 않는군요.
근무가 계속해서 교대로 돌아가다 보니 말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겠죠?
저도 몸관리 잘해서 번개에서 십자수 님의 뒤라도 열심히
따라가도록 해야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잘 나지를 않는군요.
근무가 계속해서 교대로 돌아가다 보니 말입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면 언젠가는 만날날이 있겠죠?
저도 몸관리 잘해서 번개에서 십자수 님의 뒤라도 열심히
따라가도록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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