샾에 나와 있으면서 괜시리 참견 하고, 이미지 흐리는 말을 잘해서

기분상해 강남스포츠 외면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장님은 이런 상황을 아시나 몰라,

가능하면 부인이 샾에 나오지않는 것이 샾을 도와 주는것인데......

인상이 차거워요.(손님오거나 말거나 관심없죠.)
그리고 인사할줄 모르죠.(사장님은 참 좋으신데.......)
진열품을 함부로 만지면 안되겠지만,
자전거도 만지지말고 구경만 하라고 하더군요.^^

그러더니 드디어 20만원짜리 자전거 를 우습게 깔보는군요. 쯔쯔......

샾이미지 좋게하려면 부인이 샾에 나오지말게 하세요. 사장님.(너무기분 상한 말씀을 드렸나?)

아무튼 동호인들에게서  부인에 대한 원성이 큽니다.
참고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