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자수님....스스로도 자신이 장비 만능주의에 빠졌다는것을 느끼면서도...어쩔수 없이 그길로 그냥 진행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자신이 싫어지지요...ㅋㅋㅋ그래두....절라 부럽습니다....자신의 차를 바꾸고 싶을때 바꿀수 있는 십자수님의 처지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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