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발굽님께서 추천하신 곳이 휴가철이라 엄청 붐빈다고 하니, 어쩔수가 없겠습니다.동해안 바닷가로 아무곳이나 좋은곳 추천해주십시요.바다가 보이는 바닷가의 민박집에서 걍 퍼질러 있다가. 음악듣다가, 바다보다가, 해삼 한토막 사다가 소주 1병 묵고, 퍼질러 쉴 수 있는 그런곳으로 말이죠.아무 볼거리 없어도 됩니다.그저 사람없는 한적한 곳으로 추천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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