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수리산 홀로라이딩을 하였읍니다.
B 코스 약수터의 물이 철철 넘치더군요.
뭐 이건 약수터가 아니라 계곡이더군요. 물이 그득한 계곡...
여러분 수리산에서 약수드실때는 B코스것 먹지 마시고 기도원 뒷길 A코스것으로 마시세요. 이 약수는 가뭄이드나 비가 많이와서 사태가 나나 약수의 양이 항상 일정하답니다. 아마도 진짜루 산삼 썩은 물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에제 프리보드에서 김현님의 심심하신 심경을 읽어 수리산 간김에 함 연락 드려볼까 하다가 복장에서 땀썩는 냄새가 너무 진동하여 찾아뵙기 뭐해서 연락을 않드렸죠. ^ ^
언제 함 뵈야할텐데......
낼부터 휴가인데 장마의 연속이네요.
모래는 아버님제사이고...
금,토,일이나 휴가로 생각해야겠읍니다.
휴가맞으신 분들 자알 보내세요.
B 코스 약수터의 물이 철철 넘치더군요.
뭐 이건 약수터가 아니라 계곡이더군요. 물이 그득한 계곡...
여러분 수리산에서 약수드실때는 B코스것 먹지 마시고 기도원 뒷길 A코스것으로 마시세요. 이 약수는 가뭄이드나 비가 많이와서 사태가 나나 약수의 양이 항상 일정하답니다. 아마도 진짜루 산삼 썩은 물일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에제 프리보드에서 김현님의 심심하신 심경을 읽어 수리산 간김에 함 연락 드려볼까 하다가 복장에서 땀썩는 냄새가 너무 진동하여 찾아뵙기 뭐해서 연락을 않드렸죠. ^ ^
언제 함 뵈야할텐데......
낼부터 휴가인데 장마의 연속이네요.
모래는 아버님제사이고...
금,토,일이나 휴가로 생각해야겠읍니다.
휴가맞으신 분들 자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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