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물건이 참 많네요...
국내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는건지...
패니어 케이스보다 트레일러가 더 쓸모있을듯.
한 번 자작해볼까나...?
각종 카트, 왜건을 장착할 수 있는 장치 ($19.95)
뒷바퀴따라 회전하는 트레일러 ($250)
텐트 달린 트레일러 ($420)
냉장고 운반하는 트레일러 ($345)
국내에서는 구할 방법이 없는건지...
패니어 케이스보다 트레일러가 더 쓸모있을듯.
한 번 자작해볼까나...?
각종 카트, 왜건을 장착할 수 있는 장치 ($19.95)
뒷바퀴따라 회전하는 트레일러 ($250)
텐트 달린 트레일러 ($420)
냉장고 운반하는 트레일러 ($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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