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천골 불바라기 산장에 전화해서 아래와 같이 물어봤슴다.
* 아 래 *
"8/11일날 방있어요?"
"몇분이세요?"
"대여섯명 될것 같은데요."
"정확한 인원을 말씀해주셔야 하는데, 일단은 방은 없어요."
"혹시 다른거 물어봐도 될까요?"
"물어 보세요."
"미천골 불바라기약수 지나서 법수치리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법수치가 아니라 면옥치입니다. 도로는 있는데 차는 못다녀요. 면옥치 지나 서림까지 임도가 있어요"
"차가 아니라 MTB로 가려고 하는데요."
"힘이 없어서 못가지 길이 없어서 못가진 않아요."
"구럼 면옥치 지나서 가마소거쳐 진고개까지 갈 수 있나요?"
"길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루님 지도는 좀 있다 시간 남 올릴께요...
* 아 래 *
"8/11일날 방있어요?"
"몇분이세요?"
"대여섯명 될것 같은데요."
"정확한 인원을 말씀해주셔야 하는데, 일단은 방은 없어요."
"혹시 다른거 물어봐도 될까요?"
"물어 보세요."
"미천골 불바라기약수 지나서 법수치리까지 연결되는 도로가 있나요?"
"정확히 말하면 법수치가 아니라 면옥치입니다. 도로는 있는데 차는 못다녀요. 면옥치 지나 서림까지 임도가 있어요"
"차가 아니라 MTB로 가려고 하는데요."
"힘이 없어서 못가지 길이 없어서 못가진 않아요."
"구럼 면옥치 지나서 가마소거쳐 진고개까지 갈 수 있나요?"
"길은 다 연결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루님 지도는 좀 있다 시간 남 올릴께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