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도야지 껍따구 집이 찜빌방 그 자체 같더군요.
오랜만에 뵌 분들도 반가웠구,
글로만 대했던 여러분들을 직접 뵙게되어 즐거웠답니다.
여의도에서 동료들이 불러 어느 분엔가 얘기하구 휘리릭 튀었는데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꽤 길게 즐거운 파리가 이어졌을거 같군요.
^&^
오랜만에 뵌 분들도 반가웠구,
글로만 대했던 여러분들을 직접 뵙게되어 즐거웠답니다.
여의도에서 동료들이 불러 어느 분엔가 얘기하구 휘리릭 튀었는데
어제 분위기로 봐서는 꽤 길게 즐거운 파리가 이어졌을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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