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 하루만에도 가능합니다.
영종도에서도 배가 있고,
인천부두에서도 배가 있습니다.
요즘은 여름 성수기니깐 하루 8번있을껍니다.
말씀하신 방갈로(바닷가 위에 있는 오두막)는 무의도
하나깨해수욕장의 자랑거리죠. 거기 있으면 시원합니다..^^
근데 성수기때는 벌써 예약이 다 되있을껍니다.
개인적으로 상업적으로 발달이 덜되있고 따라서 사람도 별로없는
실미해수욕장을 좋아합니다..^^;
무의도는 세로로 길쭉한 섬으로 중간에 오프로드와
시멘트 막포장(?)이 있고, 오르락내리락한길이 비교적
구불구불하게 나있어서 자전거로 쏘기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봉고타고 종단하는데 걸렸던 시간은 10분정도?
자전거로 30분이상 걸립니다.
단 무의도에서 거주지가 아닌 비포방은 봉고(선착장과 해수욕장을
왕복하는 봉고)들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쏩니다. 옆에탄사람이
무서울정도로...-.-; 자전거 타고가실땐 안전에 유의하세용~
즐거운 라이딩되시길~~
영종도에서도 배가 있고,
인천부두에서도 배가 있습니다.
요즘은 여름 성수기니깐 하루 8번있을껍니다.
말씀하신 방갈로(바닷가 위에 있는 오두막)는 무의도
하나깨해수욕장의 자랑거리죠. 거기 있으면 시원합니다..^^
근데 성수기때는 벌써 예약이 다 되있을껍니다.
개인적으로 상업적으로 발달이 덜되있고 따라서 사람도 별로없는
실미해수욕장을 좋아합니다..^^;
무의도는 세로로 길쭉한 섬으로 중간에 오프로드와
시멘트 막포장(?)이 있고, 오르락내리락한길이 비교적
구불구불하게 나있어서 자전거로 쏘기좋을꺼라 생각합니다.
봉고타고 종단하는데 걸렸던 시간은 10분정도?
자전거로 30분이상 걸립니다.
단 무의도에서 거주지가 아닌 비포방은 봉고(선착장과 해수욕장을
왕복하는 봉고)들이 정말 무지막지하게 쏩니다. 옆에탄사람이
무서울정도로...-.-; 자전거 타고가실땐 안전에 유의하세용~
즐거운 라이딩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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