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님 안녕 하신지요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요
그런데 글속에 대 난지도 이야기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대 난지도면 도비도 에서 배 타고 들어 가셨것네요?
전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삼길포 라는곳이 있는데
그 근방에 살죠 차로 한5~10분 정도
전 대 난지도에 토요일날 갔다 왔는데
주말이고 휴가철이라 엄청 사람 많더라구요.
전 삼길포에서 배타고 갔지요.
언제 한번 만나보면 즐겁게 이야기 해봅시다.
삼길포에 한 4km 짜리 임도가 있어 바다를 보면서
가볍게 라이딩 하기에 좋지요
낑낑대고 올라가면 시원한 바닷바람이 쏴아아~~~~~~~~
전 갈곳이 없어서 그곳을 자주 이용하죠
다음에 올 기회 있으면 한번 연락해 주세요
얼굴은 한번도 뵌적이 없지요
그런데 글속에 대 난지도 이야기가 있어서
반가운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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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서 조금만 더 가면 삼길포 라는곳이 있는데
그 근방에 살죠 차로 한5~10분 정도
전 대 난지도에 토요일날 갔다 왔는데
주말이고 휴가철이라 엄청 사람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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낑낑대고 올라가면 시원한 바닷바람이 쏴아아~~~~~~~~
전 갈곳이 없어서 그곳을 자주 이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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