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루님이 번개 올리시믄 그때 휴가 낼려고 아직 말 안꺼냈습니다. 그나저나 아직두 레츠레이수가 조용한 걸 보니 미루님두 그날 어려우신가 보지요. 그라마, 음, 우짠다. 에이, 나혼자 남양주시 백봉 탐험이나 갈까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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