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런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쭈어볼것이 있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적습니다.
양평어드메..산음까지 잔거를 타고 가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몸속의 피가 끓는거 같은 느낌을 느껴서요.^^;;;;
잼있을거 같아서요.
온로드로 이동하실건지 궁금하구요.
저도 가고 싶거든요. 따라가도 될까요?
일단 전 무지 초보구요. 죽어라 쫓아가 보겠습니다.
끼어주실건가요?
제 실력이 안되는건 알지만...
이렇게 무모한짓을 안하고는 실력이 늘순 없는일이라 생각해서요.
죄송합니다!
이런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여쭈어볼것이 있어서 이렇게 용기를 내어 글을 적습니다.
양평어드메..산음까지 잔거를 타고 가신다고 하셨는데..
갑자기...몸속의 피가 끓는거 같은 느낌을 느껴서요.^^;;;;
잼있을거 같아서요.
온로드로 이동하실건지 궁금하구요.
저도 가고 싶거든요. 따라가도 될까요?
일단 전 무지 초보구요. 죽어라 쫓아가 보겠습니다.
끼어주실건가요?
제 실력이 안되는건 알지만...
이렇게 무모한짓을 안하고는 실력이 늘순 없는일이라 생각해서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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