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 알았는데
제 딸이(초등 2년) 이곳의 팬이 됐네요
컴에만 들어오면 이곳을 기웃거리니
어른들이 노는게 재미 있나봅니다.
작년에 강촌대회 갔다와서
mtb에 흥미를 가졌는데..
이제 왈바는 초등학생들도
관심을 갖는 곳이 되었으니
한편으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네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줄압니다.(미성년자도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딸도 왈바 식구가 될듯합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신 홀릭님
많은 사람들이 홀릭님이 만드신 공간에서
많은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있고
그들과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들과 어울려서 잔차를 타다보면
그들도 큰 뜻을 알겠죠.
저도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고
잔차의 기쁨을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
왈바가 더욱 발전해서 더 큰 모습으로
후세들에게까지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제 딸이(초등 2년) 이곳의 팬이 됐네요
컴에만 들어오면 이곳을 기웃거리니
어른들이 노는게 재미 있나봅니다.
작년에 강촌대회 갔다와서
mtb에 흥미를 가졌는데..
이제 왈바는 초등학생들도
관심을 갖는 곳이 되었으니
한편으로 기쁘지만
한편으로는 걱정되네요
제가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다들 아실줄압니다.(미성년자도 보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제 딸도 왈바 식구가 될듯합니다.
좋은 공간을 만들어 주신 홀릭님
많은 사람들이 홀릭님이 만드신 공간에서
많은 좋은 사람들과 만남을 갖고 있고
그들과 이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여러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모이다 보니
경우에 없는 행동을 하는 분도 계시지만
그들과 어울려서 잔차를 타다보면
그들도 큰 뜻을 알겠죠.
저도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을 알았고
잔차의 기쁨을 서서히 느끼고 있습니다.
왈바가 더욱 발전해서 더 큰 모습으로
후세들에게까지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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