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고 춘천갑니다.
낼 모래 출국인데 아직까지 왈바분들 못뵌게 너무나 가슴에 걸리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찾아뵈야하는디 하면서도... 머리 좀 컸다고 건방지게 시리... (콜진님 나 미워해도 좋아여 ㅠ_ㅠ)
이 도시가 너무 답답해서 초등학교 동창 여자친구와 춘천가서 닭갈비 조금 먹고 쇠주 많이 먹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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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모래 출국인데 아직까지 왈바분들 못뵌게 너무나 가슴에 걸리네요. 어떻게 해서라도 찾아뵈야하는디 하면서도... 머리 좀 컸다고 건방지게 시리... (콜진님 나 미워해도 좋아여 ㅠ_ㅠ)
이 도시가 너무 답답해서 초등학교 동창 여자친구와 춘천가서 닭갈비 조금 먹고 쇠주 많이 먹고 오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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