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만 혼자서 타는 것도 아닌데 , 왜 이렇게도 외롭던지...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 모두들 강촌으로 2주년 번개를 가셨다고
생각을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거든요.
사정이 생겨서 가지를 못하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산으로 갔던겁니다.
하지만 산에는 약간의 바퀴자국이 있기는 했지만 , 라이더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라이딩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박민기 님을 길에서 만나
는 즐거움이라도 있었습니다. 박민기 님도 신월산을 타고 오는
길이라고 하더군요.........ㅜㅜ 산에 남겨져있던 그 자국이 바로
민기 님의 바국이었던 겁니다. 아쉽게도 간발의 차이로 서로 홀로 라이딩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민기 님의 얼굴을
보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는 민기 님을 다른 학생 라이더들도 본받기를 바랍니다.
이유를 생각을 해보니, 모두들 강촌으로 2주년 번개를 가셨다고
생각을 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저도 가고 싶었거든요.
사정이 생겨서 가지를 못하고 마음을 달래기 위해서 산으로 갔던겁니다.
하지만 산에는 약간의 바퀴자국이 있기는 했지만 , 라이더의 모습은
보이지가 않았습니다.
그래도 라이딩을 끝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박민기 님을 길에서 만나
는 즐거움이라도 있었습니다. 박민기 님도 신월산을 타고 오는
길이라고 하더군요.........ㅜㅜ 산에 남겨져있던 그 자국이 바로
민기 님의 바국이었던 겁니다. 아쉽게도 간발의 차이로 서로 홀로 라이딩을 했었던 것이지요. 그래도 오랜만에 민기 님의 얼굴을
보니 기분은 좋았습니다.
공부도 열심히 하고, 자전거도 열심히 타는 민기 님을 다른 학생 라이더들도 본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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