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ekyll 입니다.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왈바 2주년을 축하해 주듯 화창한 날씨에,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휴가 뒤 짧은 일정이었을텐데도 기막힌 장소섭외 및 기획을 해주신 홀릭님, 저속조를 잘 챙겨주신 사또님/잔차님(팀유니폼이쁘더군요.여우나시저지.^^), 돌아오는 길 30여명의 대부대를 인솔하시면서 교통정리까지 해주신 말발굽님/아파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셨던 모든 분들 두요.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100킬로 이상은 처음 시도 였는데, 별 무리없이 마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시원한 계곡물에서의 물놀이, 숯불바베큐 삼겹살, 라이딩때문에 자제했지만(실은 부족해서.^^) 잣막걸리랑 캔맥주~~ 다시 생각해봐도 맛있습니당.꿀꺽~ ㅋㅋ
아참, 용가리님 샥펌프 싸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해봤는데, 잘 맞아요.
남양주시 다와서는 제가 뒤쪽에 있었는데, 일렬로 시야를 꽉 메우는 수십개의 빨간 불빛들이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멋진 추억이 될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모두들 잘 들어가셨지요?
왈바 2주년을 축하해 주듯 화창한 날씨에, 모두가 한마음이 될 수 있었던 자리였다고 생각됩니다.
휴가 뒤 짧은 일정이었을텐데도 기막힌 장소섭외 및 기획을 해주신 홀릭님, 저속조를 잘 챙겨주신 사또님/잔차님(팀유니폼이쁘더군요.여우나시저지.^^), 돌아오는 길 30여명의 대부대를 인솔하시면서 교통정리까지 해주신 말발굽님/아파치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셨던 모든 분들 두요.
개인적으로는 하루에 100킬로 이상은 처음 시도 였는데, 별 무리없이 마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시원한 계곡물에서의 물놀이, 숯불바베큐 삼겹살, 라이딩때문에 자제했지만(실은 부족해서.^^) 잣막걸리랑 캔맥주~~ 다시 생각해봐도 맛있습니당.꿀꺽~ ㅋㅋ
아참, 용가리님 샥펌프 싸게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해봤는데, 잘 맞아요.
남양주시 다와서는 제가 뒤쪽에 있었는데, 일렬로 시야를 꽉 메우는 수십개의 빨간 불빛들이 정말로 장관이었습니다.
멋진 추억이 될 하루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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