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주당 대장님 번갠데.. 최대한 일찍 끝내고, 그야말로 밥만 먹고.. 뛰어갑니다. 먼데도 아니니까 늦어봤자 얼마나 늦을라고...먼저 드시고 계셔요. 건배같은건 저 간다음에 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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