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몸이 마음을 울릴때

........2001.08.21 10:01조회 수 184댓글 0

    • 글자 크기


지금 저는 경주에있습니다
서울~ 강릉을지나 경주
까~!!!
배와 등이 점점 가까와지고 몸은 점점 지쳐가고 있지만
대학생활에 커다란 추억을 만든다는 생각에
패달에서 다리를 놓을수가 없습니다
내일 부산에 가있겠지요~~하하~
우리나라 인심을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형님들 엉덩이가 원숭이 처럼 되었지만
그래도 전 멈추지 않겠습니다
어어어어어엉~~~!!!!


    • 글자 크기
그만두었지요 ^^;; (by ........) Re: 기대 됩니다. 젊은 형님들의 번개가...(냉무) (by ........)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3011
41829 그만두었지요 ^^;; ........ 2001.08.21 169
몸이 마음을 울릴때 ........ 2001.08.21 184
41827 Re: 기대 됩니다. 젊은 형님들의 번개가...(냉무) ........ 2001.08.21 172
41826 드디어~! ........ 2001.08.21 230
41825 Re: 요즘에는 아르바이트 하지 않아요? ........ 2001.08.21 150
41824 Re: 바퀴를 마구 휘감더군요.........ㅜㅜ ........ 2001.08.21 142
41823 Re: 잘 지내고 계신지요? ........ 2001.08.21 171
41822 Re: 걸렸더요.. ........ 2001.08.21 215
41821 Re: 감사합니다..........^^ ........ 2001.08.21 167
41820 일단.. ........ 2001.08.21 276
41819 워싱턴님 ........ 2001.08.21 166
41818 그냥 싼맛에... ........ 2001.08.21 241
41817 Re: 순간에 선택...... ........ 2001.08.21 168
41816 요런건 샾리뷰에 올리셔야지요.. ........ 2001.08.21 189
41815 안믿어~~!! (광고글입니다.. 읽지 마세요..) ........ 2001.08.21 144
41814 여러분들은 저처럼 `왕대박 SALE`물건 속아사지 마세요! ........ 2001.08.21 311
41813 말거나 ........ 2001.08.21 163
41812 순간에 선택 ........ 2001.08.21 233
41811 Re: 강북의 번개는 k2님이 총책이십니다! ........ 2001.08.21 176
41810 걸렸더요.. ........ 2001.08.21 29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