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저의 잔차가 계단에 묶여 있어서 깜짝놀라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님께서 타고 나갔다 오셨더군요. 참고로 아버님은 65세이십니다.
: 온몸에 땀을 흘리시며 웃으시더군요.
: 혹시나 안산 주변에서 머리 허여신분이 이 잔차 타고 지나가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 조만간 수리산 한번 탑시다.
:
저도 안산 삽니다. 타러가시게 되면 연락함 주세요 같이타고싶어요
ss@andamiro.com
: 저의 잔차가 계단에 묶여 있어서 깜짝놀라 자초지종을 들어보니 아버님께서 타고 나갔다 오셨더군요. 참고로 아버님은 65세이십니다.
: 온몸에 땀을 흘리시며 웃으시더군요.
: 혹시나 안산 주변에서 머리 허여신분이 이 잔차 타고 지나가시면 아는척좀 해주세요.
: 조만간 수리산 한번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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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안산 삽니다. 타러가시게 되면 연락함 주세요 같이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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