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에서 잔차타고 수유리까지 여기서 직행버스짐칸에 잔차4대를
싣고 (기사님께 만원드리니 입님이 헤~ 친절+친절) 오전10시반 도착!
1시간30분걸림 각설하고 2박3일 동안 한가족처럼 잘지내다와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글자그대로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였습니다..
2박3일동안 자전거로 철원의 명승지는 죄다 둘러보았고(매월대폭포.
고석정,직탕폭포.삼부연폭포.기타 산들 등....)특이 한것은 대부분이
도로가 냇가를 같이끼고 이어졌으며 국도를제외한 골짜기길이 도로포장은 잘되어 있는데반해 자동차들이 가끔식 보이니 .강원도라그런지
길이 구불~ 구불 도로에서의 잔차타는 재미도 한층....아참 기억이가물
가물 1시간40분동안 삼부연폭포를 지나 명성산(허~어 맞남?) 넘어가는데 산중턱까지 개울물을 따라올라 가면서 시원한 개울물소리. 산새소리
세상에서 그렇게 깼긋한 물은처음 본겄 같았음 .1급수 우리동호인들이
냇물에 입대고 마구마구 먹었다느것 아닙니까! 올라가도 끝이 없어보여
하도힘들어서 모두다 개울물로 다이빙" 물은 어찌나 차가운지 무릉도원이 따로있나요,,(근디 환경오염? 에고 다음에는 구경만,) 정상에서
다운횔 정말 스릴만점 쭉~여줘 한참을 내려오니 아이구 팔이야!
앞포크를 좋은걸써야지... 포천 막걸리 한사발씩 목구멍으로 ㅋ~억
이보다 더행복할순 어~업다, 바우네집옆으로는 시냇물이 졸졸졸
곤드레밥 , 글쎄그게뭔가 했더니 정선에서 나는 취나물? 생전 처음먹어
보았는데. 맛 이 특이하면서 정말맛이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보실분 계시면 한번드셔보세요 후회안함. 바우네집은 산과 냇가와 어우려저
운치가있었으며 저녁잠들녁에 옆에서 들려오는 개울물흐르는소리
를들으면서 잠을 청하니 새삼 어릴적 고향 동심의 향수를 ....
마지막날 투어 떠나다 잔차에서 떨어져 팔목에 금이가는 사고있어서
한선생님께 연락드렸더니 10킬로 이상을자동차로 달려와서 병원까지
실어와 응급조치를 한다음에 병원비 까지 내실려고 하실적에는 진한감동. 한선생님의 따스한마음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첫날 저녁을 닭도리탕로 써비스로 대접받고 마지막날 아쉽다고 아침식사를 써비스받고 굿이 돈을 드려도 받지않으시는 아주머니 .
상업성 보다는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으며 그래서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인가!!!! 아무쪼록 잔차 원없이 타고 왔습니다,(다음에 또 가고싶은디유)
싣고 (기사님께 만원드리니 입님이 헤~ 친절+친절) 오전10시반 도착!
1시간30분걸림 각설하고 2박3일 동안 한가족처럼 잘지내다와서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글자그대로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였습니다..
2박3일동안 자전거로 철원의 명승지는 죄다 둘러보았고(매월대폭포.
고석정,직탕폭포.삼부연폭포.기타 산들 등....)특이 한것은 대부분이
도로가 냇가를 같이끼고 이어졌으며 국도를제외한 골짜기길이 도로포장은 잘되어 있는데반해 자동차들이 가끔식 보이니 .강원도라그런지
길이 구불~ 구불 도로에서의 잔차타는 재미도 한층....아참 기억이가물
가물 1시간40분동안 삼부연폭포를 지나 명성산(허~어 맞남?) 넘어가는데 산중턱까지 개울물을 따라올라 가면서 시원한 개울물소리. 산새소리
세상에서 그렇게 깼긋한 물은처음 본겄 같았음 .1급수 우리동호인들이
냇물에 입대고 마구마구 먹었다느것 아닙니까! 올라가도 끝이 없어보여
하도힘들어서 모두다 개울물로 다이빙" 물은 어찌나 차가운지 무릉도원이 따로있나요,,(근디 환경오염? 에고 다음에는 구경만,) 정상에서
다운횔 정말 스릴만점 쭉~여줘 한참을 내려오니 아이구 팔이야!
앞포크를 좋은걸써야지... 포천 막걸리 한사발씩 목구멍으로 ㅋ~억
이보다 더행복할순 어~업다, 바우네집옆으로는 시냇물이 졸졸졸
곤드레밥 , 글쎄그게뭔가 했더니 정선에서 나는 취나물? 생전 처음먹어
보았는데. 맛 이 특이하면서 정말맛이있었습니다. 다음에 가보실분 계시면 한번드셔보세요 후회안함. 바우네집은 산과 냇가와 어우려저
운치가있었으며 저녁잠들녁에 옆에서 들려오는 개울물흐르는소리
를들으면서 잠을 청하니 새삼 어릴적 고향 동심의 향수를 ....
마지막날 투어 떠나다 잔차에서 떨어져 팔목에 금이가는 사고있어서
한선생님께 연락드렸더니 10킬로 이상을자동차로 달려와서 병원까지
실어와 응급조치를 한다음에 병원비 까지 내실려고 하실적에는 진한감동. 한선생님의 따스한마음을 보는것같아 가슴이 뭉클하였습니다.
첫날 저녁을 닭도리탕로 써비스로 대접받고 마지막날 아쉽다고 아침식사를 써비스받고 굿이 돈을 드려도 받지않으시는 아주머니 .
상업성 보다는 인간미를 느낄수 있었으며 그래서 행복이 가득한 바우네집인가!!!! 아무쪼록 잔차 원없이 타고 왔습니다,(다음에 또 가고싶은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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