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블랙캣을 타는것은 아니지만, 바쁘신 와중에도 삼천리측과 단판(?)을 벌려 주시신것에 감사한 마음이 드네요. 그리고 삼천리측의 자세 정말 마음에 듭니다. (당연한 거지만...) 무엇보다도 한번 판매한 제품에 대한 책임정신과 A/S를 기피하려는 우리나라 기업문화에서 올바른 기업문화를 만들어가려는 의지가 보여서 그 부분이 정말 감동(?)적이군요. 저 울었잖아요... ^_^~~~ 암튼, 저도 도움이 됬으면 좋겠지만, 도움이 못 되는점 미안하게 생각하며 감사의 말을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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