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님 하시는 걸 듣고 있노라면 꼭 무슨 노련한 탐험가 같아요.
어렵다고 엄살하는 법도 없고, 신난다고 부산떠는 법도 없고..
"요 앞 수퍼에 갔더니 거기 팝콘은 없데?" 뭐, 이러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좋은 코스 찾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비슷하게 좀 따라해보고 싶어요. 저도 마음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탐험간데..
어렵다고 엄살하는 법도 없고, 신난다고 부산떠는 법도 없고..
"요 앞 수퍼에 갔더니 거기 팝콘은 없데?" 뭐, 이러시는 것 같지 않습니까..
그렇게 해서 좋은 코스 찾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비슷하게 좀 따라해보고 싶어요. 저도 마음만큼은 누구 못지 않은 탐험간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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