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뵙는분 같습니다.
반갑군요, 왈바에서 이렇게 글로나마 뵙게 되니........
요즘의 사회나 왈바의 글들을 보면 간혹......
그래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뉴스에 술취한 아버지가 심부름을 자꾸시킨다고 17살먹은 아들이 아버지를 목졸라 죽였더군요.
세상이 왜 이리 험해지는지..............
반갑군요, 왈바에서 이렇게 글로나마 뵙게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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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한자 적어보았습니다.
어제 뉴스에 술취한 아버지가 심부름을 자꾸시킨다고 17살먹은 아들이 아버지를 목졸라 죽였더군요.
세상이 왜 이리 험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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