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뭐가 심상치 않다했더니
외국물먹고 짬뿌하고
기냥 다쳐버리고
레프팅하고
환경의 소중함까지 배워오고
ㅋㅋ 내 아는 지역명은 뱅쿠버만 있지만,
절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친구들에게도 귀가 따갑게 들은 부러움의 대상국
울나라도 그런 분위기가 자리잡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몸과 맘으로 느끼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호주도 가고잡다.
외국물먹고 짬뿌하고
기냥 다쳐버리고
레프팅하고
환경의 소중함까지 배워오고
ㅋㅋ 내 아는 지역명은 뱅쿠버만 있지만,
절라 가고 싶은 곳입니다.
친구들에게도 귀가 따갑게 들은 부러움의 대상국
울나라도 그런 분위기가 자리잡고
환경의 아름다움을 몸과 맘으로 느끼는...
그런 나라가...
되었으면...
호주도 가고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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