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밤마다 대모산을 헤메이는 님들의 심정을 알것 같습니다.
어제 번개는 보았지만 시간이 불안한지라 참석하지 못하고 저는 저대로 처남(yujin)꼬득여 가까운 코스로 야간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곳(황성공원)은 무수히 많은 남한산의 싱글중의 하나로 몇번 낮에 이용을 해보았는데 약간은 짧다는 느낌과 산책객이 워낙 많아 조금은 꺼리는 코스이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이코스는 일부러 만들었다해도 무리가 아닐정도로 정말 이쁜 듀얼 슬라럼 경기장 같지요.
있을것 다있습니다.
벽을 탈수도 있고, 계단, 돌밭, 나무뿌리, 더구나 큰폭으로 회전도 역시 있구요.
그곳을 거꾸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왔습나다.
어제밤 둘이서 원없이 쏘았습니다.
한편의 비디오 찍는 느낌이었지요.
아직도 허벅지가 떨립니다.
앞으로 야간라이딩코스로 자주 이용 해야겠어요.
두분 모시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번 오시겠습니까???
어제 번개는 보았지만 시간이 불안한지라 참석하지 못하고 저는 저대로 처남(yujin)꼬득여 가까운 코스로 야간 산행을 하였습니다.
이곳(황성공원)은 무수히 많은 남한산의 싱글중의 하나로 몇번 낮에 이용을 해보았는데 약간은 짧다는 느낌과 산책객이 워낙 많아 조금은 꺼리는 코스이기도 했지요.
그렇지만 이코스는 일부러 만들었다해도 무리가 아닐정도로 정말 이쁜 듀얼 슬라럼 경기장 같지요.
있을것 다있습니다.
벽을 탈수도 있고, 계단, 돌밭, 나무뿌리, 더구나 큰폭으로 회전도 역시 있구요.
그곳을 거꾸로 올랐다가 다시 내려왔습나다.
어제밤 둘이서 원없이 쏘았습니다.
한편의 비디오 찍는 느낌이었지요.
아직도 허벅지가 떨립니다.
앞으로 야간라이딩코스로 자주 이용 해야겠어요.
두분 모시면 아주 재미있을것 같은데 한번 오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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