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기"가 맞습니당...이야기...ㅎㅎㅎ
"예기"는 옛날 야그입니당...
정태춘 노래중에도 있는뎅.. 그건 얘긴지 예긴지 기억이 안나넹....
담넘어 뒷집에 젊은총각...굿거리 장단을 잘도하더니..
제몸에 병이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 ~~~~ 젊은처자....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에공 기억 안난당... 내일은 내려가서 볼륨 좀 높여서 정태춘이나 들으면서 쐬주잔이나 기울여야것당...
그 짓도 딸랑구 오면 몬하니깐...집사람은 웬 청승이냐구..ㅎㅎㅎ!
오늘따라 바람도 서늘하니 불고 정태춘 노래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요...
"예기"는 옛날 야그입니당...
정태춘 노래중에도 있는뎅.. 그건 얘긴지 예긴지 기억이 안나넹....
담넘어 뒷집에 젊은총각...굿거리 장단을 잘도하더니..
제몸에 병이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 ~~~~ 젊은처자....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에공 기억 안난당... 내일은 내려가서 볼륨 좀 높여서 정태춘이나 들으면서 쐬주잔이나 기울여야것당...
그 짓도 딸랑구 오면 몬하니깐...집사람은 웬 청승이냐구..ㅎㅎㅎ!
오늘따라 바람도 서늘하니 불고 정태춘 노래가 자꾸 생각이 납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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