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허니비입니다.
이렇게 지면상으로 제 안부를 물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가실때 얼굴도 못 뵙고 모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 곳은 이제 가을로 접어 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아무쪼록 먼 타국에서 잘 지내시구요 언제 뵐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하..
: 반갑습니다.
: 여전히 와일드 바이크는 잘 돌아가고 있군요.
:
: 2주년 기념파티란 글을 보면서 작년 여름을 떠올렸습니다.
: 모두들 잘 계시죠??
: 홀릭님 여전히??^^
:
: 남편은 이곳에 와서 혼자 탈 시간도 없고
: 그리고 친구가 없어서 적적하고 탈 기회가 없네요.
: 그래서 인지 몸도 아프다 하고..
: 서울선 새벽까지 타고 와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 출근하고 했는데..
: 그때 말렸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 여기서 맘에 맞는 사람끼리 한번 만들어봐?? 하던데..
: 모르겠습니다.
:
: 하니비님이랑 정이 엄마도 잘 있죠??
: 두분다 이제 실력이 많이 느셨겠네요.
: 저는 맨날 동네 공원이 다 입니다.^^
: 두분도 와일드 바이커들 여기 오실때 같이 오셔요..
:
: 모두들 잔차 잘 타시구요.
:
이렇게 지면상으로 제 안부를 물어 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가실때 얼굴도 못 뵙고 모든 가족들은 건강히 잘
지내시죠?
이 곳은 이제 가을로 접어 들어 아침 저녁으로는 쌀쌀한
기운이 감돕니다.
아무쪼록 먼 타국에서 잘 지내시구요 언제 뵐 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하하..
: 반갑습니다.
: 여전히 와일드 바이크는 잘 돌아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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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년 기념파티란 글을 보면서 작년 여름을 떠올렸습니다.
: 모두들 잘 계시죠??
: 홀릭님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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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은 이곳에 와서 혼자 탈 시간도 없고
: 그리고 친구가 없어서 적적하고 탈 기회가 없네요.
: 그래서 인지 몸도 아프다 하고..
: 서울선 새벽까지 타고 와도 아침에 벌떡 일어나 출근하고 했는데..
: 그때 말렸던 제가 원망스럽네요.
: 여기서 맘에 맞는 사람끼리 한번 만들어봐?? 하던데..
: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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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니비님이랑 정이 엄마도 잘 있죠??
: 두분다 이제 실력이 많이 느셨겠네요.
: 저는 맨날 동네 공원이 다 입니다.^^
: 두분도 와일드 바이커들 여기 오실때 같이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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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들 잔차 잘 타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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