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촌가서 3개의 꼭대기에서 소리한번 빽질르고..
서울로 올라와서.. 집에다 자전거 집어 던지고..
맥주한잔 카~~~
하시고..
주무십시요...
두기님의 장난치는 밝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웅... 나도 팔 빨이 낳아서 자전거 얼른 타야징..
peace in net
서울로 올라와서.. 집에다 자전거 집어 던지고..
맥주한잔 카~~~
하시고..
주무십시요...
두기님의 장난치는 밝은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아웅... 나도 팔 빨이 낳아서 자전거 얼른 타야징..
peace in net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