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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운가요?

........2001.09.18 05:53조회 수 144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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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운거지...

저도 전엔 그렇게 응징을 했으나 그런 인간들 대부분이 그런식으로밖에 안나옵니다.
참고로 저희 작은 형님도 그렇게 응징을 했다가 세명에게 폭력을 당했지요.
나중에 경찰서에 신고해서 그 넘들 잡아다가...합의를 했지만... 그 방법 별롭니다.

전 요즘엔 그렇게 난폭하게 운전하다가 먼저 가라고 합니다.
저 세상으로..ㅎㅎㅎ

한따까리님도 그렇게 하세요... 그넘들 이뻐서 봐주는게 아닙니다..
그저 그렇게 하면 저보다 더 빨리 갈거라는 기도(?) 내지 바램만 합니다.
나쁜 생각이긴 한데.. 그에대한 뭔가의 보답은 분명 있을겁니다.

같은 신호 대기중인 차인데 누군 차선위반해서 먼저 가서 발 닦고 있고..
누군 여전히 신호 대기중이라면 형편성에 어긋나죠...

["법"은 그것을 지키는 사람이 그것을 지킴으로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을때 지킬만하다] 라는  누군가의 말이 새롭습니다...

언제나 그런 세상이 올런지.! 답답하네요.
전 그래서 운전 별로 안합니다.
더런 꼴 보기 싫어서.. 엥간한 거리는 잔차로 다 이동합니다.

한따까리님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합니다..

교통 선진국 이란 말 언제난 들을 수 있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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