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 (사랑스런(우~~웩) 나의 ...) ^^
한국은 이제 추석 이브군요.
여기서 빨리 적응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좀 힘이드네요.ㅎㅎ
일이나, 가족 생활은 적응이 왠만큼 된 것 같은데, 나의 잔차 생활이
아직 적응이 안되서리, 그리고 전우에 대한 향수가 너무 깊이
병이 생기려 하는군요.
괜시리 그 조직에 발을 담궈가지고, 마음에 상처만 잔뜩 생겼네요. ^^
죽! 을 빠이어님이랑 둘이서 하셨다구요? 에구 안타까워라...
담에 미국 쳐들어올때는 죽! 한병 옆구리에 차고서 들어오세요.
홀릭님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게 들립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전화한번 할께요. ^^)
클리프
*** 옛날 생각나는 사진 한컷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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