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우연한 기회에 우리나라에도 이렇게 MTB를 위한 모임이 있는것을 보니 너무 반갑고 놀랍기도 해서 글 남기고 갑니다. 저는 지금 독일에 있고 KBS Worldnet을 통해 독일 레포츠문화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MTB 전문가 수준은 절대로 아니구요. 그냥 자전거 타는게 좋아서 독일 알프스 주위로 MTB 트레일에 관한 이야기를 주로 많이 쓰고 있습니다. 위의 사진은 독일 남부 알프스의 슈토이써 앎이라는 자전거 트레일로 제가 썼던 컬럼에 있는 사진을 링크 시켰습니다. 혹시 유럽쪽 자전거 트레일에 대해 현지 정보 필요하시다면 연락 주십시요. 같이 자전거 타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서로의 정보 교환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제가 모르는 곳일수도 있지만 찾아 볼수는 있는거니까요.
저희 독일 컬럼에도 찾아와 주셔서 컬럼을 더 발전시키기 위한 조언도 내려 주시면 더욱 좋겠구요. 밑에 있는 링크로 오셔서 독일의 다른분들 컬럼도 한번 둘러 보시구요. 제컬럼에서 다른 독일 자전거 트레일 사진을 보고 싶으시면 Radler를 찾으시면 됩니다. 그럼 와일드바이크에 발전을 빌며 언제 기회가 되어 함께 자전거 같이 탈수 있으면 좋겠군요. 안녕히 계십시요.
http://www.kbsworld.net/germa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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