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히히히히히잘 다녀오셨어요이제부터 시작입니다.제가 듣기로는 형수님께서 워낙 무서운 분이라우석님께서 "꼼짝마" 라고 알고있지만........항상 두분 행복하기를 기도 드리겠습니다.건강하시고요번개때 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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