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거구를 이끌고 어제에 이어 오늘도 제 부탁을 들어주셔서...그것 때문에 그 먼 길을 귀챦아 안하시고 와 주셔서...ㅎㅎㅎ어제 오늘 뭉치님 살 2Kg은 빠졌을겁니다...(바램)떡볶음 언제 함 쏴야는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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