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은 토요일.....

........2001.10.14 06:44조회 수 142댓글 0

    • 글자 크기


We Ride의 공구에 바지가 필요하던차에

한강둔치를 라이딩중 트레키님 발견 안녕.....

여의도 쪽으로 엄청 쏘십니다.

잠실에서 쫄바지 수령 여의도 쪽으로 쏘는데

Busy Leg님 발견 안녕하세요...

역쉬 바쁘게 다리를 움직이다 보니 안녕....

어 트레키님 아까 여의도 갈때는 쌩하더니 올때는

널널 라이딩

저도 귀가길은 널널 라이딩

오늘 토요일 한강둔치를 라이딩하니 역쉬 왈바 가족들을

볼수 있어 기분 좋았읍니다.

트레키님 만나서 잔디에 앉아 손목은 어떠한가

산에 가고파 죽겠다는 이야기를

듣고 왈바라이트 공구의 힘든 문재도

이야기 하였읍니다.

항상 음으로 양으로 왈바의 대소사에 힘쓰시는

여러 선배님들에게 다시한번 고마움을 전합니다.

날씨 좋은 주말 왈바 가족들 잘 지내 십시요.

안녕.....





    • 글자 크기
십자수님 성함이? (by ........) 내..알겠습니다.ㅂ. (by ........)

댓글 달기

첨부 (0)
위로